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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적자유

경제금융용어 700선 | 가계부실위험지수, 가계수지, 가계순저축률, 가계신용통계, 가계처분가능소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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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계부실위험지수 (HDRI)

재무상환능력 취약성 정도 평가하기 위한 것임

소득+금융+실물 자산 종합적 고려 ▶️ 가계부채의 부실위험 평가 지표

(소득측면) 원리금상환비율 DSR + (자산측면) 부채/자산비율 DTA = 가계부실위험지수

40% + 100% = 100

100초과시 '위험가구'

<분류>

소득, 자산 모두 취약 : 고위험가구

자산 측면에서 취약 : 고DTA가구

소득 측면에서 취약 : 고DSR가구

 

 

 

가계수지

일정 기간 수입 - 지출 = 가계수지 (남았나? 모자라나?)

소득수준 및 생활실태 파악하기 위한 표본

- 소득 : 근로소득, 사업소득, 재산소득, 이전소득 

- 비용 : 식료품비, 주거비, 수도광열비, 보건의료비, 교육비 

 

 

 

가계순저축률

가계부문의 저축성향을 나타내는 지표

가계순저축률(%) = { 가계부문순저축/ (가계순처분가능소득+사회적현물이전수취+연금기금의가계순지분증감조정)} x 100

- 사회적 현물이전 : 정부 등이 가계에 제공하는 재화, 서비스 무상교육, 보건소의 무상진료 등

- 연금기금의 가계순지분 증감조정액 포함 이유 : 퇴직연금과 같이 연금부담금과 연금수취액의 차액을 반영해야 함.

 

 

가계신용통계

신용공급 규모 나타내는 통계

가계부문의 부채 규모 & 변동 파악에 활용

금융기관 + 정부 + 판매회사 등 기타기관 --> 가계에 제공한 대출 + 외상구매 관련 신용 모두 포함

가계대출 + 판매신용

 

 

 

가계처분가능소득 (GDI)

= 소비와 저축을 원하는대로 처분할 수 있는 소득

국민 생활수준 파악 가능

가계의 구매력을 정확히 가늠할 수 있는 소득지표

GNI는 가계 + 기업 + 금융기관 + 정부가 벌어들인 소득 모두 포함됨 --> 괴리 생김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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