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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 날

밀양카페 | But a moment, 순간이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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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양 시내 쪽에 있는 카페입니다.


제일치과의원 바로 맞은 편에 있고
다비치 안경 지나 있는 카페입니다!



검은색 문이라 못보고 지나치기도 하는 것 같아요
오픈은 11시고 마감은 10시입니다!

커피와 디저트를 같이 하는데,
지금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디저트는
하지 않는다고 해요!



메뉴판입니다.
테이크아웃 시 1000원 할인이라
5잔 주문하면 5000원 할인입니다.
잔 당 1000원 할인이래요!

4000원에서 5000원 사이로
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어요.



내부 모습입니다.


첫번째 사진처럼 플라스틱(?)의자로 된
테이블이 총 5개 있고
페브릭 소파로 된 테이블이 2개가 있습니다.
꽤 넓은 카페입니다.

넓고 조용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
좋을 카페라는 생각이 듭니다.
요즘 코로나로 인해 학교는 가지 못하고
비대면 수업이 많아지고
과제도 정말 많잖아요,,,ㅠㅜ

모두 힘내 봅시다😭


그리고 안쪽에는 이렇게 책들과
보드게임들도 있어서 편하게
사용하면 되더라구요.

책 읽기 좋아하시는 분들은
오셔서 책 읽으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면 좋겠어요


카페에 오면 특히나 거울샷을 찍는 것 같은데
큰 거울이 있어 전신으로 찍기 좋았어요.
키가 좀 커보이기도 하구요..!



포토존으로 만들어 두신 것 같아요.
사진들도 걸려있고 인스탁도 있더라구요.
순간 찰나를 찍는 게 사진이다보니
카페 이름과 어울리게 포토존과 사진이 있는 듯 해요.



카페라떼를 시켜먹어 보았습니다!

다양한 메뉴를 먹어보지 않았기 때문에
잘 모르겠지만, 라떼는 맛있었어요~!
조용하니 좋았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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